좋은데이 도수 훑어보기

어떤 술을 좋아하시나요? 좋은데이도 있고 맥주도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술이 좋은가요?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 바로 소주입니다. 좋은데이 도수 알아봅시다.

소주는 특이한것이 지역소주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거주지 인근에 대부분이 주류회사가 있다보니 항상 자기의 거주지에는 특정회사의 소주를 마시게 되는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좋은데이 도수가 궁금하더군요. 저는 사실 도수 같은 것은 잘 생각하지 않고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먹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술을 마시다보면 친구들과 장난치게 되는것이 항상 어떤 소주의 도수수로 내기를 하는것입니다. 누구는 몇도다, 누구는 몇도다 이런식으로 내기를 하는것죠. 

좋은데이는 창원지역의 주류업체인 무학이라는 곳에서 제조를 합니다. 소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류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하는 사진에 보면 좋은데이를 필두로 해서 화이트, 매실마을이 보이는군요. 소주도 좋아하지만 매실마을도 참 맛있지요. ^^

그럼 좋은 데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다양한 용량으로 나오는데, 도수는 16.9도 입니다. 순한편이네요. 그래서 여성분들도 많이 찾는 소주인것 같습니다.

전체 이미지를 볼게요.

누구는 소주때문에 속을 버리고 신세를 한탄하지만 누구는 소주 때문에 즐겁고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것이 술인것 같습니다. 

오늘 한잔 어때요?

어떤 사이즈로 나오는지 볼게요.

병과 페트로 나뉘어집니다. 오른쪽 하단의 팩소주는 여행갈때 참으로 유용합니다.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지금까지 좋은데이 도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16.9도 입니다 순한다면 순하고 조금 독한 소주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낮은 도수일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한 도수의 소주가 먹기에 편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도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