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버거킹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버거킹은 주문을 받는순간 버거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맛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맥도날드도 참 괜찮습니다. 맥도날드 메뉴 가격표를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맥도날드 제가 생각할때 메뉴의 변경이나 신제품이 가장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꽤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혹시나 메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맥도날드 메뉴 가격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최근에 제가 먹었던 버거 중에 하나는 시그니처버거입니다.
정말 60년의 노하우를 담은것인지 꽤나 맛있더군요. 하지만 가격은 일반적은 버거에 비해서 시그니처라서 그런지 조금 후덜덜 합니다.
자, 그럼 현재 판매하고 있는 메뉴의 가격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메가맥은 저도 먹어보질 못했는데요. 있는지도 몰랐네요. 빅맥보다도 더 두꺼운 것이 메가맥이었군요. 도전해볼만합니다. 그러나 칼로리가 가장 높네요.
좀 더 볼까요? 명성만큼이나 그 종류가 참으로 다양합니다.
여기도 처음 보는것들이 있는데요. 종류가 많은만큼 제가 못먹어본것도 참 많네요.
이제 가장 기본적인 버거들이군요.
저희 아내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불고기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 저는 항상 최신 버거를 좋아합니다.
끝으로 혹시나 몰라 메뉴 주문시간이 있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어떻게 주문해야할지 몰랐다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4시간 주문이 가능한지 알았는데 꼭 그런것은 아니었네요. 시간을 알고 주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맥도날드 메뉴가격표에 대해서 알아보았네요. 물론 그 밖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저는 버거에 대한 가격만 보았습니다. 오늘 저녁 야식으로 맥~도~날드!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