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효능 뭐가있을까

혹시 맥주를 좋아하시나요? 어떤 술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맥주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슨 술의 효능을 알아보겠냐 하시겠지만 또 술도 저마다의 좋은 점도 있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맥주보다는 소주를 훨씬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여름철이면 더운날이면 맥주를 마시기도 합니다. 또 가끔씩 시원하게 먹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그래서 알아보겠습니다. 맥주효능 같이 보도록 합시다.

물과 이산화탄소, 단백질, 알코올 등의 성분이 주요성분으로 되어있는데 비타민B와 니코틴산, 미네랄과 같은 성분도 다량 들어있습니다.

맥주라는 술은 유목생활을 하고 있던 인류가 정착을 통해서 곡류를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빵과 같이 태어난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게되면 아주아주 오래전에 4,200년경에 시작했다고 아주 오래된 고전에 나옵니다.

이랬던것이 그리스와 로마를 거쳐서 유럽의 전역에 퍼지게 되었고 독일, 영국을 더불어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유럽에서는 가내업 형태로써의 양조를 했는데 점차적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기계업이 발달되고 대규모의 공장으로써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30년대 경에 일본의 맥주회사들이 들여오게 되면서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맥주가 가지고 있는 쓴맛은 이소알파산이라고 하는 화합물로 인해서 생기는것입니다. 맥주 칼로리는 1리터에 433칼로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많이 마시게 되면 살이 찌게 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때 맥주를 마신다는것은 옳지 못한것입니다.

햇빛을 받게 되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나게되고 차고 어두운 곳에서 보관을 해야지만 좋습니다. 0도 이하의 보관상태에서는 흐름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것은 맥주의 단백질이 호프의 성분과 함께 결합을 해서 생성이 되는것인데 그래서 너무 작은 온도에서 저장을 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섭씨 10~13도에 보관을 하는것이 제일 좋고 맥주잔에 기름기가 있다면 맥주의 거품기가 사라지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된 잔을 사용해야합니다. 안주로써는 노가리나 마른안주를 통해서 수분이 적은것을 곁들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성질은 차갑기 때문에 아랫배가 차면서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안좋습니다. 소화기관이 약하여 음식을 조금 먹는 사람이나 평소에 요산의 함유가 많아서 통풍을 겪은적이 있다면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가요? 우리가 먹는 술이지만 나름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술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몸에 좋다고는 볼수 없지만 그래도 몸에 좋은 성분도 있기 때문에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술이라는것이 아무리 좋아도 과음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