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고기라던지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기름이 끼게 되고 건강에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혈액 안에 콜레스테롤이 심하게 많으면 심장으로 가게 되는 관상동맥이 강화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혈액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심장에 산소가 부족한 현상이 생깁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병은 모두가 심장에 산소가 부족한 현상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데 간헐적으로 가슴부분에 압박감이나 아픔을 느끼게 되는 협심증에 비해서 심근경색은 발작을 하는 시간도 길고 때로는 쇼크를 일으키기 때문에 급사를 할수도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심장병의 경우는 대부분 관상동맥의 경화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동맥경화와 마찬가지로 저지방과 저칼로리, 저혈당의 식이요법을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고 저칼로리와 저혈당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운동에 적극적으로 임함으로써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가시오가피
인산만큼이나 좋다고 하는 것이 바로 가시오가피입니다. 줄기에 있는 껍질은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심장병과 동맥경화가 있을때 좋은 효과를 줍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면 끓여서 드시면 좋습니다.
2. 당귀
비타민B12와 엽산이라고 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혈액을 보충시켜주고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켜줍니다.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 혈전이 되는 경우에 그것 때문에 협심증이 있는 경우에 당귀를 잘 끓여서 차와 같이 꾸준히 마시면 좋습니다.
3. 우황청심원
동의보감에서는 중풍을 다스려주는 아주 효과적인 약이 바로 우황청심원은 심장의 쇠약이나 심장 신경증에도 아주 좋습니다. 심장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마치 심장의 질환이 있는 것처럼 심장박동이 약해진다거나 가슴이 조여오는 아프고 답답하며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숨이 차면서 호흡의 곤란이 온다면 특히나 좋습니다.
4. 표고버섯꿀가루
표고버섯에서는 엘리다테닌이라고 하는 성분이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혈액 안에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내려주고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해줍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표고가 기운을 둗구어 주고 풍을 다스려준다고 나와있는데 성인병에 좋은 식품입니다.
지금까지 심장에 좋은 음식 몇가지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약재들이 있고 표고버섯도 있는데 다소 먹기 쉬운 버섯을 먹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