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에 좋은 음식 3가지와 생활습관 알아보기

최근에 업무가 과중했던 탓인지 피곤함을 꽤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탓인지 권태감도 느끼고 식욕부진이 느껴지더군요. 사실 이런경우에 몸에서는 간에 대한 이상을 생각해볼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기능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는것이지요.

그렇다면 간의 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쉽게 만들수 있는 녹즙 위주로 보겠습니다.

1.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토마토 호박즙을 마십니다.

세포의 점막을 건강하게 회복을 시켜주는 비타민A, C가 들어있으며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B1, B2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신진대사에 무척이나 좋은 구연산과 사과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간기능의 회복을 빠르게 해줍니다.

2. 채소녹즙이 여러가지 비타민을 통해서 간의 기능을 도와줍니다.

여러가지의 푸른잎 채소를 사용해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강화시켜주면 간의 보호에 무척이나 효과적입니다. 더불어 꿀을 첨가해서 즙을 만들어서 먹으면 채소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잡아주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3. 달걀 바나나즙을이 간의 기능에 회복을 돕습니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당질은 에너지의 공급에 있어서 꼭 필요한 성분으로써 간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달걀 노른자와 우유의 단백질은 간세포의 생성에 좋습니다.

1. 과로와 과음을 피해야 합니다.

푹음과 폭식에 더불어 안주도 없이 술을 마시는 것은 간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피로가 쌓였을때 풀지 못하고 또 과로를 하면 간이 더욱더 힘들게 됩니다.

2. 규칙적으로 식사를 합니다.

굶었다가 몰아서 먹는 습관은 소화기 뿐만 아니라 간에도 무리를 주게 됩니다. 영양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서 단백질의 공급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간에 기능에 약화를 줍니다.

3. 소화기에 건강을 유지합니다.

변비가 있게 되면 장에서 분해와 배출이 되어야 하는 성분들이 정상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고 유독한 성분이 간으로 이어져서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지금까지 간기능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로 녹즙으로 보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