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셨다거나 혹은 체하였을때 구토 증상을 보게 됩니다. 사실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주로 하는 것이 식중독이나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암으로 인해서 구토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냥 쉽사리 볼 증상은 아닙니다.
그런데 구토 증상은 위 안의 해로운 물질로 부터 몸을 보호하려고 하는 반사적인 작용이라서 증상이 생길때는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도록 해서 세균의 감염을 막을수 있습니다.
1. 매실이 설사와 구토에 같이 좋습니다.
오래전부터 매실은 식용으로 사용하면서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했던 식품입니다.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으면 포도상구균 또는 결핵균과 같은 세균으로 부터 강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장에 대해서 좋기 때문에 세균으로 인한 설사나 만성적인 설사, 식욕이 떨어졌을때나 식중독, 구토 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소금물이 구토를 쉽도록 도와줍니다.
과음이나 과식때문에 생긴 구토증은 위장 부분에 가득차서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이라서 토를 해버리는 것이 몸을 보호라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음식물 때문에 생긴 중독의 경우에도 구토증이 생기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구토를 통해서 몸 밖으로 빼내고 장으로 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때에 소금물을 사용하면 구토를 잘 유도할 수 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토해낼때 좋습니다. 살균효과도 있어서 세균에 감연되는 것도 막아줍니다.
3. 생강이 구토의 증상을 멈추게 해줍니다.
구토증을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구토가 계속 생겨서 쉽게 멎지 않을때는 생강즙을 마시면 좋습니다.
4. 닭이 체했을때 생기는 구토에 도움을 줍니다.
닭은 본래 지방이 적고 고단백의 식품으로써 메티오닌이라고 하는 아미노산 성분이 많아서 지방간이 있을때 예방의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나 모래집에 노란색의 막은 위가 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해서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소화가 잘 되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토할때 좋은 음식에 대해서 4가지 정도를 보았습니다. 살아가다보면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은데 꼭 알아두었다가 해보시기 기 바랍니다.